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루비출판
U
루비출판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1,686
0
0
0
564
0
7년전
0
음란한 동거 (19금 무삭제판)
EPUB
구매시 다운가능
2.8 MB
성인물
강민
루비출판
19세
“오빠... 빨아줄까..?”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 “오빠.. 나 쳐다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 그와 동시에 트레이닝 팬츠를 무릎께로 내려..
3,500
원 구매
목차
16
소개
저자
댓글
0
판권 페이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에필로그
“오빠... 빨아줄까..?”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
“오빠.. 나 쳐다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
그와 동시에 트레이닝 팬츠를 무릎께로 내려 버렸다.
고개를 뒤로 돌려보던 지은이는 상체를 숙이며 엉덩이를 내 쪽으로 밀어 주었다.
드디어 삽입이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자세를 잡아준 것이다.
“하으으윽!”
뜨거웠다. 그녀의 계곡 속은 내 성기를 녹일 듯이 뜨거웠다.
너무나 황홀해서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본문 중-
야하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일등작가 강민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루
루비출판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