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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 (19금 무삭제판)

“오빠... 빨아줄까..?”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 “오빠.. 나 쳐다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 그와 동시에 트레이닝 팬츠를 무릎께로 내려..
“오빠... 빨아줄까..?”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

“오빠.. 나 쳐다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
그와 동시에 트레이닝 팬츠를 무릎께로 내려 버렸다.

고개를 뒤로 돌려보던 지은이는 상체를 숙이며 엉덩이를 내 쪽으로 밀어 주었다.
드디어 삽입이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자세를 잡아준 것이다.

“하으으윽!”

뜨거웠다. 그녀의 계곡 속은 내 성기를 녹일 듯이 뜨거웠다.
너무나 황홀해서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본문 중-
야하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일등작가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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