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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 구멍

“으흐흠.. 아하~ 음음.. 쪼옥!!” 사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거부할 수 있는 그녀의 돌발적인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입술 사이를 뚫고 들어간 내 혓바닥을 살짝 빨아들이기까지 했다. 커피향이 살짝 묻어나는 그녀의 혓바닥이 내 혀를 휘감아 왔다. 순간, 내 몸은 완전히 그녀의 영혼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휘감아오는 그녀의 혀는 마치 나의 온 몸을 빨아들이기라도 할 것처럼 무척 짜릿하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혓바닥이 사람을 그토록 달아오르게 할 줄은 감히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다. 내 입에서는 거친 호흡이 여과 없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난 짜릿한 신음을 터뜨리며 꿈틀거렸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
“으흐흠.. 아하~ 음음.. 쪼옥!!”

사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거부할 수 있는 그녀의 돌발적인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입술 사이를 뚫고 들어간 내 혓바닥을 살짝 빨아들이기까지 했다.

커피향이 살짝 묻어나는 그녀의 혓바닥이 내 혀를 휘감아 왔다.
순간, 내 몸은 완전히 그녀의 영혼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휘감아오는 그녀의 혀는 마치 나의 온 몸을 빨아들이기라도 할 것처럼 무척 짜릿하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혓바닥이 사람을 그토록 달아오르게 할 줄은 감히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다.

내 입에서는 거친 호흡이 여과 없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난 짜릿한 신음을 터뜨리며 꿈틀거렸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내 손을 슬며시 내려 헐렁한 티셔츠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핫!! 하아~ 쪼오옥!!”

물론 그 순간, 그녀가 잠시 흠칫하는 것 같았으나 이내 끊어질 듯한 신음만 쏟아낼 뿐이었다.
아마 그건 6개월이라는 긴 공백이 그녀의 몸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을 것이다.
내 손은 그녀의 매끄러운 살결을 더듬어 유방에 이르렀다.

그녀의 유방은 그리 크지 않았으나 내 손이 감싸기에는 아주 적당한 편이었다.
그리고 탄력이 넘쳐나 한마디로 남자가 주무르기에는 죽여주는 유방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난 두 개의 유방을 번갈아 주무르다가 아예 티셔츠를 벗겨버릴 심산으로 그것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렸다.

“아하항~ 으흠.. 아아!!”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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