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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섹스. 3

“아~...이제...이제는...넣어줘요...아~~” 여전히 눈을 감고는 있지만 아까보단 훨씬 강한 떨림과 거친 신음을 토해내던 그녀가 처음으로 말을 한 것이다. 그녀의 목소리에 놀랄 법도 했지만, 난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곤 천천히 다가갔다. 바로 삽입하지 않고 음핵을 잠시 문지르듯 비비다가 입구에 귀두를 대고 넣으려는 시늉만을 반복했다. “아잉...아하...” 그녀의 손이 재촉하듯 나의 허리를 잡아당긴다. “아아...흑...아~” 넣는 순간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던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하며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 시트를 움켜쥐며 그녀의 허리가 들어 올려져 소리가 날 만큼 나의 배에 그녀의 배가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한다. “아!..
“아~...이제...이제는...넣어줘요...아~~”

여전히 눈을 감고는 있지만 아까보단 훨씬 강한 떨림과 거친 신음을 토해내던 그녀가 처음으로 말을 한 것이다.

그녀의 목소리에 놀랄 법도 했지만, 난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곤 천천히 다가갔다.

바로 삽입하지 않고 음핵을 잠시 문지르듯 비비다가 입구에 귀두를 대고 넣으려는 시늉만을 반복했다.

“아잉...아하...”

그녀의 손이 재촉하듯 나의 허리를 잡아당긴다.

“아아...흑...아~”

넣는 순간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던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하며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 시트를 움켜쥐며 그녀의 허리가 들어 올려져 소리가 날 만큼 나의 배에 그녀의 배가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한다.

“아! 아...아으...앙!”

난 그녀의 혀를 빨아들여 남김없이 핥고 빨기를 반복했다.
키스를 하는 중에도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읍...아~...읍...으...”

다시금 지난번과 같은 강한 자극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마무리를 하기엔 너무도 아쉬움이 남는 여인이었다.
또다시 할 수 있을 거란 확신도 없을뿐더러, 깨어나고 나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지금 이순간...어떤 잡생각도 없이 단순히 이 순간만을 즐기고 싶었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박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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