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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적 관계

“간지러워~~ 오빠야~ 더럽잖나?” “괘안타~ ......... 후르르 ~~ 쯔읍!!” “아 하 항~~~” 나는 혀끝으로 희야의 갈라진 곳을 주욱 한번 훑어 내리고는 다소곳하게 있는 돌기를 톡톡 건드렸더니 희야는 깜짝 깜짝 놀라듯이 무릎에 힘이 들어가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뒤틀고 있다. “아 핫!! 오... 오 빠 ...야~~ 아 휴~~ 흐으~ 주...죽...겠 ...다....하으으... 흐~” 이제는 제법 많은 물이 구멍을 통하여 새어 나오고 희야는 입을 헤 벌린 채 못생긴 덧니를 훤히 내 보이고 있다. “흐으 메~~ 흐으~ 나...나...나 더 이상 ....못 참것다... 오... 오빠야 꺼~~ 빨아 줄께~~하 아 항~” 희야는 미친 듯이 일어나 나를 밀어 넘어뜨리더니..
“간지러워~~ 오빠야~ 더럽잖나?”

“괘안타~ ......... 후르르 ~~ 쯔읍!!”

“아 하 항~~~”

나는 혀끝으로 희야의 갈라진 곳을 주욱 한번 훑어 내리고는 다소곳하게 있는 돌기를 톡톡 건드렸더니 희야는 깜짝 깜짝 놀라듯이 무릎에 힘이 들어가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뒤틀고 있다.

“아 핫!! 오... 오 빠 ...야~~ 아 휴~~ 흐으~ 주...죽...겠 ...다....하으으... 흐~”

이제는 제법 많은 물이 구멍을 통하여 새어 나오고 희야는 입을 헤 벌린 채 못생긴 덧니를 훤히 내 보이고 있다.

“흐으 메~~ 흐으~ 나...나...나 더 이상 ....못 참것다... 오... 오빠야 꺼~~ 빨아 줄께~~하 아 항~”

희야는 미친 듯이 일어나 나를 밀어 넘어뜨리더니 아까처럼 내 물건을 입에 무는 것이었다.

이제 나에게는 더 이상 희야는 못생긴 애가 아니라 아주 이쁘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하녀와도 같았다.

희야는 머리가 끄덕거리는 것은 물론이며 엉덩이까지 들썩이면서 내 물건을 빨아주었고 나는 희야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쭉쭉 대는 소리가 그 어느 교향악단의 연주보다 아름답게 들려왔다.

“캬 하 ~~ 하 핫!! 하으으~ 헉 헉~!! 쭈 즈욱!!”

한참 만에 성기에서 입을 뗀 희야가 차오르는 숨을 헐떡이더니 다시 입안으로 집어넣어 버린다.

“아 흐우~~ 흐읏!! 야...야~~ 희...희..희 야~ 나....나.~ 싸..싸...쌀 것 같은데~~ 흐우웃!!”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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