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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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섹스

“하아..하아....아아...” 눈을 꼬옥 감은 채 그녀의 머리가 뒤로 제쳐지고 벌어진 입에선 달뜬 신음과 단내가 훅 훅 풍긴다. 강식의 손가락이 질구를 조금 더 찌를 때 “아흑...나...하악....하윽....아아앙....” 미혜의 허리가 활처럼 튕기며 허벅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자신의 계곡을 덮고 있는 강식의 손을 강하게 조이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이윽고 허벅지의 힘이 빠지며 벌어지면서 추욱 늘어진다. 강식은 손바닥에 느껴지는 화끈한 감각에 마침내 미혜가 절정을 느끼며 사정한 것을 자세히 감지한다. 단지 팬티 위로 만지고 문지른 것만으로 절정을 느낀 것이다. 손가락이 누르고 있는 계곡의 갈라진 틈이 숨쉬듯 오물거리고 뜨겁고 미끈거리는 액체가 솟구치는 것이 느껴진다...
“하아..하아....아아...”

눈을 꼬옥 감은 채 그녀의 머리가 뒤로 제쳐지고 벌어진 입에선 달뜬 신음과 단내가 훅 훅 풍긴다.
강식의 손가락이 질구를 조금 더 찌를 때

“아흑...나...하악....하윽....아아앙....”

미혜의 허리가 활처럼 튕기며 허벅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자신의 계곡을 덮고 있는 강식의 손을 강하게 조이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이윽고 허벅지의 힘이 빠지며 벌어지면서 추욱 늘어진다.

강식은 손바닥에 느껴지는 화끈한 감각에 마침내 미혜가 절정을 느끼며 사정한 것을 자세히 감지한다.
단지 팬티 위로 만지고 문지른 것만으로 절정을 느낀 것이다.

손가락이 누르고 있는 계곡의 갈라진 틈이 숨쉬듯 오물거리고 뜨겁고 미끈거리는 액체가 솟구치는 것이 느껴진다.
팬티가 물수건처럼 젖고 치마까지 흥건해진다.

“하아...하아...”

얼굴이 벌개진 채로 열이 오른 미혜는 입을 벌린 채 가쁘게 숨을 몰아 쉰다.
절정의 순간에 흘러 나온 애액에 엉덩이까지 축축해지고 쇼파마저 흥건하게 적셔버린다.

아랫도리가 흠뻑 젖어버린 것이 느껴지지만 미혜는 오르가즘의 뒤에 다가오는 나른한 쾌감에 빠져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가 없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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