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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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스와핑. 1 (개정판)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였다. 그리고 아내는 최면술에라도 걸린 것처럼..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였다. 그리고 아내는 최면술에라도 걸린 것처럼 사내의 명령에 너무 다소곳한 모습으로 복종을 한다.

아내의 손이 사내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 내려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길 때 아내의 손이 잠깐 주춤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마저도 아내는 스스럼없이 벗겨 내린다. 이미 익숙해져 버린 것 같은 모습이었다.

아내가 사내의 팬티를 벗겨내자 사내의 우람한 육체가 덜렁하며 아내의 눈앞에서 흔들거리고 있었다. 이미 크게 부풀어 있었다.

“빨어!”

-본문 중-

남편의 그릇된 욕망으로 시작된 아내와의 스와핑은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데..19세 미만 구독불가.
야하고 자극적인 성인소설의 일등작가 강민

출간작 <지독한 흥분> <음란한 동거> <타락 노래방>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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