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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남편 (개정판)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다루던 정육점 주인은 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치마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손을 뒤로 내 뻗으며 막으려 했지만 정육점 주인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종아리 부근까지 내려와 있던 아내의 치마는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날씬한 종아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 버렸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허벅지를 보자 흥분한 듯 거칠게 움켜쥐었다. 아내의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자 하늘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귀에 무어라 속삭이며 아내의 입에서 손을 떼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아무런 소리도 지를 수 없었다. 아마도 문을 잠궈 버렸으니 소리쳐도 소용 없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았다. 시커멓고 두꺼운 정육점 주인의 물건이 드러났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다루던 정육점 주인은 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치마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손을 뒤로 내 뻗으며 막으려 했지만 정육점 주인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종아리 부근까지 내려와 있던 아내의 치마는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날씬한 종아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 버렸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허벅지를 보자 흥분한 듯 거칠게 움켜쥐었다.
아내의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자 하늘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귀에 무어라 속삭이며 아내의 입에서 손을 떼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아무런 소리도 지를 수 없었다.
아마도 문을 잠궈 버렸으니 소리쳐도 소용 없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았다.

시커멓고 두꺼운 정육점 주인의 물건이 드러났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비벼 대었다.
놀란 아내가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정육점 주인의 손이 거세게 등을 누르고 있어 움직일 수 없었다.

정육점 주인은 거칠게 아내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렸다.
갑자기 드러난 아내의 엉덩이와 깊은 곳의 속살들..
정육점 주인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아내의 속살을 바라보았다.

-본문 중-
하드코어 성인소설 작가 매드소울

출간작 <개미지옥> <타락된 아내> <아내를 팔았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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