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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일기. 2 (완결)

“하아.... 하아.... 하아....” 내 아내의 입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는 온통 공장건물 안을 울리고 있었고, 남자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서 잡고 굵은 성기를 쉴 틈이 없이 내 아내의 몸 안에 깊숙이 박아대고 있었다. ‘저런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년 놈들!' 내 아내에 붙어있는 남자는 아내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주물러대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는 엎드려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탁탁 때리며 내 아내의 계곡에 성기를 더욱 세차게 박아대고 있었다. 남자가 빠르게 움직일 때마다 내 아내는 더욱 크게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박씨! 이제 어서 싸고 떨어져야지 우리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
“하아.... 하아.... 하아....”

내 아내의 입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는 온통 공장건물 안을 울리고 있었고, 남자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서 잡고 굵은 성기를 쉴 틈이 없이 내 아내의 몸 안에 깊숙이 박아대고 있었다.

‘저런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년 놈들!'

내 아내에 붙어있는 남자는 아내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주물러대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는 엎드려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탁탁 때리며 내 아내의 계곡에 성기를 더욱 세차게 박아대고 있었다.

남자가 빠르게 움직일 때마다 내 아내는 더욱 크게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박씨! 이제 어서 싸고 떨어져야지 우리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다른 남자가 빨리 사정을 하라는 말을 했다. 그러자 남자는 여유를 부리며 말했다.

“나는 이 아줌마하고 천천히 하고 싶은데? 흐흐”

남자는 히죽거리는 말투로 내 아내를 유린하고 있었다.

“엉엉..... 엉엉.....”

내 아내가 갑자기 엉엉하고 울면서 몸부림치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자 남자가 그만 흥분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내 아내의 몸 안에 사정을 했다.

그러자 아내는 실신하듯 바닥에 그대로 두 다리를 벌리고 누워 버렸다.

하지만 내 아내를 낯선 남자들은 쉽게 놓아주지를 않고 다른 남자 하나가 내 아내의 몸을 올라타고 누르며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유설화

출간작 <바람난 나의 아내>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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