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빨아봐. 시원하게 말야. 흐흐..”
건물주인 그는 엉거주춤하게 일어나 머뭇거리는 유선의 팔을 잡아 끌자 유선의 유방이 출렁이며 벌어진 팔 사이로 노출되었다. 그리곤 그의 다리 앞에 무릎 꿇은 자세로 앉혀졌다.
유선은 다시 양 팔로 자신의 가슴을 감싸고 있었고, 그의 물건이 유선의 눈 앞에 꺼덕이고 있었다.
그는 유선의 머리를 눌러 자신의 물건에 입술이 닿게 하며 문질렀다. 굳게 다물려 있던 유선의 입술이 열리고 그의 물건이 유선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아...아...좋다...그렇지...아...하....”
“쭙...쭙...쯉..”
“아..역시 유선씨.. 잘 빨아...흐흐...”
그의 물건이 점점 더 커지며 젊은 남자 못지않은 굵기와 단단함이 유선을 자극했다.
입에서 그의 물건를 떼자 유선의 입가에 그의 물건 끝에서 나온 실 같이 끈적한 액체가 유선의 입술에 뭍었다.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의 무릎을 붙잡으며 빨던 유선은 가슴을 가리던 손을 풀러 그의 페니스를 쥐었다. 그리고 다시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쯉...쯉.... 쮸....쯉....쯉....”
‘내 그 동안 얼마나 공을 들였던가... 이 년을 먹기 위해......하하 ...하하하....’
유선은 빨리 끝내고 싶었고, 다른 한편으론 호기심이 있었다.
입으로 빨던 그의 물건이 자신의 몸 안에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지...
건물주인 그는 나이가 많았지만 지금까지 관계해본 남자들 중 가장 굵은 물건임에는 틀림없었다.
“유선씨 많이 젖었네..? 흐흐흐..”
-본문 중-
야하고 자극적인 성인소설의 일등작가 강민
출간작 <불처럼 뜨거운> <음란한 동거> <지독한 흥분> <아내, 그리고 스와핑>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