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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마사지 경험

“이야.. 와이프 분이 가슴이 참 이쁘시네요.. 흐흐..” “아이 참.. 몰라요..” 아내는 그런 남자의 칭찬에 붉어진 얼굴이 더욱 더 붉어졌고, 남자는 아내의 가슴에 오일을 바르고는 부드럽게 가슴 가장자리부터 안쪽까지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했다. 처음엔 부드럽게 진행되던 남자의 손은 아내의 가슴을 한 번씩 꽈악 쥐었다 폈다 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일부러 젖꼭지를 스치듯이 건드리곤 했다. 남자의 계속된 자극에 아내의 젖꼭지는 빳빳하게 서버렸고, 아내는 붉어진 얼굴로 신음이 나오려는 걸 억지로 참으려는 듯 이를 꽉 무는 모습이 보였다. 남자는 한참을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부드럽게 만졌다 거칠게 만졌다 반복하며 아내를 자극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참던 아내의 신음소리도 조금씩 세어 나..
“이야.. 와이프 분이 가슴이 참 이쁘시네요.. 흐흐..”
“아이 참.. 몰라요..”

아내는 그런 남자의 칭찬에 붉어진 얼굴이 더욱 더 붉어졌고, 남자는 아내의 가슴에 오일을 바르고는 부드럽게 가슴 가장자리부터 안쪽까지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했다.

처음엔 부드럽게 진행되던 남자의 손은 아내의 가슴을 한 번씩 꽈악 쥐었다 폈다 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일부러 젖꼭지를 스치듯이 건드리곤 했다.

남자의 계속된 자극에 아내의 젖꼭지는 빳빳하게 서버렸고, 아내는 붉어진 얼굴로 신음이 나오려는 걸 억지로 참으려는 듯 이를 꽉 무는 모습이 보였다.

남자는 한참을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부드럽게 만졌다 거칠게 만졌다 반복하며 아내를 자극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참던 아내의 신음소리도 조금씩 세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반응을 눈치 챈 남자는 이번엔 아내에게 묻지도 않은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흐으읍~!”

아내는 갑작스런 남자의 손길에 입 밖으로 튀어나오려는 신음을 손으로 막으며 간신히 참고 있었다.
남자는 그런 아내의 반응이 몹시 즐겁다는 듯이 씨익 웃고는 손을 조금 더 안쪽으로 하더니 밀어 넣었다.

난 당장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터질 듯한 성기를 꺼내 손으로 흔들어 아내의 얼굴에 사정하고 싶었다.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섹스 진료소> <유부녀와 동창생> <흑인과 주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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