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으윽~ 하아..아흐으윽..!! 너..너무 좋아요..하아..하아...더 깊숙이..!!”
“하아..하아..알았어..하아...”
내 안의 내재된 욕구를 자극하는 지영의 한 마디..
난 그 한 마디에 더욱 더 거칠고 더욱 더 깊숙이 지영의 몸에 내 물건을 쑤셔 넣으며, 침대에 누워 유린당하고 있는 지영의 모습을 똑똑히 지켜봤다.
이미 풀릴 대로 풀린 초점 없는 동공, 잔뜩 벌어진 입에서 끊임없이 세어 나오는 신음소리.
내 손에 잡혀 여기저기 빨간 손자국이 나 있는 지영의 커다란 가슴 그리고 액으로 번들거리며 내 물건이 박혀 있는 지영의 육체까지..
“하아..하아..하으윽..!!”
“나..나 이제 나올 거 같아..”
“아..안에 해줘요..”
“알았어..나..나온다..허으윽...!!!”
“하으윽...!!”
강하게 분출되는 나의 액체.. 나와 지영이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며 내 물건은 지영의 계곡 가장 깊숙한 곳에 들어가 또 한 번 사정을 했고 나는 그대로 지영의 위에 널부러지듯이 쓰러졌다.
“하아..하아...너무 좋았어요..과장님..”
“나도..나도 좋네...하아..”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박부장
출간작 <일과 섹스(전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