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모임 할 때 잠깐 보면서 생각한 거지만 몸매가 아주 좋아..”
“하..하아...조금만 살살요..진짜 너무 아파요..”
난 정말로 사장이 가슴을 움켜쥐는 거센 힘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혀 있었고, 사장은 그 모습을 보며 빙긋이 웃더니 가슴을 쥔 손에 힘을 풀고 거칠게 내 입술에 입술을 들이 밀었다.
“우우웁...!!”
거센 남자의 힘.. 사장의 거센 힘을 난 도무지 막을 재간이 없었고 사장은 마음껏 내 입술을 유린하며 또 다시 거칠게 내 가슴을 주물럭대기 시작했다.
“하아...우우웁...우우웁..!”
사장이 우악스럽게 날 제압해서 그런지 난 진이 빠져서 온 몸에 조금도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사장은 그 틈을 이용해 원피스를 위로 제치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내 계곡을 거머쥐었다.
“흐으윽...!!”
갑작스런 공격에 대비도 하지 못하고 있던 나는 처음으로 사장의 손길에 신음이 튀어나왔고, 사장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손가락 하나를 몸 안으로 쑥 집어넣었다.
“아흐으윽..!! 그..그만요...”
“이렇게 느끼면서...아닌 척 고고한 척 하기는...웃기는 년이네..흐흐..”
“하아..아니에요..제발 그만..그만 해주세요..”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아내의 마사지 경험> <유혹의 마사지> <섹스 진료소>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