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542 0 0 0 51 0 7년전 0

마사지에 빠진 나. 1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대충 이쁜..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대충 이쁜지 안 이쁜지 한번 보여줄까요?” 하고서 용기를 내서 물어봤더니..

“뭐 워낙 많이 봐서 그렇게 궁금하진 않아요. 호호호” 하고 답하기에..

“그래요?” “어디서 그렇게 많이 보셨대?” 했더니

“이 직업 가지고 있으면 많이 보게 되요.. 마사지 팬티 입고 있어도 보일 건 다 보이잖아요.. 호호호..그리고 사장님처럼 일부러 보일려고 애쓰는 분들 많죠.. 호호호”

암튼 그렇게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있는데 여자가 아로마 마사지를 하다가 종이 팬티를 슥 하고는 다 내리는 것이다..

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여자를 쳐다 봤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마사지중독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