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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아내를

아내의 음모가 드러났고 민수와 나, 작가는 숨소리도 내지 않고 아내의 그 곳과 손을 응시하고 있었다. 잠시 뜸을 들이던 아내는 길게 심호흡을 하고는 손가락 두 개로 다물어져 있는 분홍빛 속살을 살짝 벌렸다. 아내가 손가락으로 벌리자 살짝 물이 맺혀있던 액이 길게 옆으로 벌어졌고, 우린 모두 그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 “하아..이건...하아...진짜 제대론데...” 작가는 눈앞의 아내의 모습을 보고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셔텨를 눌러댔고, 민수는 뚫어질듯한 눈빛으로 아내의 그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나 역시 아내의 그 곳을 눈이 튀어나오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고, 내 성기는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다. 항상 보던 그 곳인데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지만..오늘 ..
아내의 음모가 드러났고 민수와 나, 작가는 숨소리도 내지 않고 아내의 그 곳과 손을 응시하고 있었다.

잠시 뜸을 들이던 아내는 길게 심호흡을 하고는 손가락 두 개로 다물어져 있는 분홍빛 속살을 살짝 벌렸다.

아내가 손가락으로 벌리자 살짝 물이 맺혀있던 액이 길게 옆으로 벌어졌고, 우린 모두 그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

“하아..이건...하아...진짜 제대론데...”

작가는 눈앞의 아내의 모습을 보고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셔텨를 눌러댔고, 민수는 뚫어질듯한 눈빛으로 아내의 그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나 역시 아내의 그 곳을 눈이 튀어나오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고, 내 성기는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다.

항상 보던 그 곳인데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지만..오늘 아내의 모습은 정말 내가 살면서 봤던 아내의 모습 중 가장 야릇하고 섹시한 모습 그 자체였다.

아내는 우리의 눈빛을 느꼈는지 얼굴이 빨갛게 붉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촬영이 되며 아내의 그 곳에선 맑은 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마치 지금 상황을 즐기고 흥분한 것처럼..

민수도 아내의 그 곳에서 액이 흘러나오는 걸 눈치 채고 있었고, 바지 앞섬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있었다.

‘저 새끼가..! 내 마누라 꺼 보면서....!’

무언가 알 수 없는 강렬한 질투심과 분노..그리고 야릇함이 뒤섞이며 마지막 촬영은 끝나가고 있었다.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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