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024 0 0 0 77 0 7년전 0

불륜의 덫 (체험판)

“남편이랑 뒤로 해봤어요..?” 지은은 고개를 끄덕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강현은 뒤에서 강하게 삽입한다. “아흐~~” 지은의 몸이 앞으로 쏠리자 허리를 붙잡고 바싹 당겨 지은의 몸과 더욱 밀착하여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은의 뽀얀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강현은 지은의 엉덩이를 애무해주었다. “아~~~아흐~~” 시부모님이 계신데도 남편 외의 다른 남자에게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일단 차오르는 욕구부터 해결하고 싶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깰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지은을 더욱 흥분시켰다. 강현은 거칠고 빠르게 허리운동을 시작하였다. 지은은 침대 시트를 붇잡고 고통과 환희를 맛보며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지은씨 나올 것 같..
“남편이랑 뒤로 해봤어요..?”

지은은 고개를 끄덕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강현은 뒤에서 강하게 삽입한다.

“아흐~~”

지은의 몸이 앞으로 쏠리자 허리를 붙잡고 바싹 당겨 지은의 몸과 더욱 밀착하여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은의 뽀얀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강현은 지은의 엉덩이를 애무해주었다.

“아~~~아흐~~”

시부모님이 계신데도 남편 외의 다른 남자에게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일단 차오르는 욕구부터 해결하고 싶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깰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지은을 더욱 흥분시켰다.
강현은 거칠고 빠르게 허리운동을 시작하였다. 지은은 침대 시트를 붇잡고 고통과 환희를 맛보며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지은씨 나올 것 같아요”
“강현씨 밖에다..”
“위험한 날이에요?”
“아뇨 하지만 요즘 계속 안에다 하셨잖아요...좀 불안해서...”

강현은 지은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강현은 지은을 다시 바로 눕히고 배 위에 사정을 하였다.

-본문 중-

남편의 출장 중 만나게 된 이웃집 유부남 남자..
원치 않았던 관계 후 그녀는 점점 그 남자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19금 성인소설 작가 강민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