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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마이 와이프 : 아내를 거래하다

“필요하신 게 40억이라고 하셨나요?” “네?? 네..” “유부녀치곤 괜찮네요. 우선 외모와 몸매는 합격입니다. 나체를 한번 보죠?” 대뜸 내 집에 들어와 당당히 내 아내의 나체를 보여달라는 그의 말에 어이가 없어 아무 대응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이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을 굳혔는지 날 한번 쳐다보고는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천천히 긴 치마를 바닥에 소리 없이 떨어트리곤 카디건을 벗는다. 블라우스를 벗자 아내의 하얀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언제나 보는 아내의 나체였지만... 이렇게 비참하게 지켜본 적은 없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부끄러움에 손으로 가리고 그 남자 앞에 서 있는 아내다. “훌륭하시네요. 흐흐. 몸매 관리를 받으시나요?” “네..
“필요하신 게 40억이라고 하셨나요?”
“네?? 네..”
“유부녀치곤 괜찮네요. 우선 외모와 몸매는 합격입니다. 나체를 한번 보죠?”

대뜸 내 집에 들어와 당당히 내 아내의 나체를 보여달라는 그의 말에 어이가 없어 아무 대응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이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을 굳혔는지 날 한번 쳐다보고는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천천히 긴 치마를 바닥에 소리 없이 떨어트리곤 카디건을 벗는다. 블라우스를 벗자 아내의 하얀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언제나 보는 아내의 나체였지만... 이렇게 비참하게 지켜본 적은 없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부끄러움에 손으로 가리고 그 남자 앞에 서 있는 아내다.

“훌륭하시네요. 흐흐. 몸매 관리를 받으시나요?”
“네.... 요가하고.. 수영이요..”
“네.. 그럼 나머지도 벗으시죠.”

아내는 눈을 감고는 브래지어를 풀기 시작했다.
운동으로 봉긋하게 솟아 오른 아내의 가슴은 잘록한 허리로 아름다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팬티마저 내리게 되었다..

“됐습니다.. 그럼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려서 보여주세요.. 흐흐”

‘보고 있자니 이 새끼가.....!’

나는 참지 못하고 그에게 달려들어 멱살을 잡았다..

“저기.. 돈 필요하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후후.. 손 놓으시죠.”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강민

출간작 <불처럼 뜨거운> <음란한 동거> <아내 올가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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