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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섭 3권

팸: 여성을 뜻하는 ‘female’은 ‘팸’으로 쓴다. 섭: ‘복종하는’, ‘순종하는’의 뜻인 ‘submissive’에서 ‘섭’을 따와 ‘노예’를 뜻한다.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희들이 모셔야 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창석은 두툼한 뱃살을 실룩거려 보이며 말했다. 결국 창석의 앞에 그녀들의 눈부신 나신이 들어났다. 아직 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비밀스런 곳까지 창석은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었다. “자, 어디 한 번 볼까? 역시, 운동을 해서 그런가, 몸에 탄력이 좋아..
팸: 여성을 뜻하는 ‘female’은 ‘팸’으로 쓴다.
섭: ‘복종하는’, ‘순종하는’의 뜻인 ‘submissive’에서 ‘섭’을 따와 ‘노예’를 뜻한다.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희들이 모셔야 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창석은 두툼한 뱃살을 실룩거려 보이며 말했다. 결국 창석의 앞에 그녀들의 눈부신 나신이 들어났다.
아직 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비밀스런 곳까지 창석은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었다.

“자, 어디 한 번 볼까? 역시, 운동을 해서 그런가, 몸에 탄력이 좋아.”

창석은 소희의 젖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소희의 연한 구리빛 고운 피부의 등을 창석이 한 번 쓰윽- 쓰다듬었다.

등을 쓸어 내린 그 손을 소희의 탱탱하게 솟아오른 엉덩이골 사이로 밀어 넣으며 창석은 소희의 순결한 곳을 살살 문질렀다.
자신의 은밀한 곳 사이를 비벼주는 창석의 두툼한 손가락의 감각에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옅은 신음을 흘렸다.

얼굴 마주보기도 싫은 것 같은 돼지같은 녀석에게, 비참하고도 비참한 모습으로 처녀를 바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소희는 마음속으로 통곡했다.

-본문 중-

학교의 찌질남에게 약점을 잡힌 그녀들.
비밀을 함구하는 대신 찌질남의 노예가 되어 그가 시키는 대로 복종해야 하는 신세가 되는데..
19세 성인소설 작가 리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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