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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할아버지의 유혹 (체험판)

“클클....피부가 아주 뽀얗구나....클클클....허벅지에 살도 제법 익었구...” 노인은 조금이라도 자세히 선애의 벗겨진 하반신을 보려는 듯 눈을 모으고 있었고 민망해진 선애는 얼른 미니스커트를 집어 들었다. “쯧쯧....너는 노인네가 무얼 좋아하는지 여엉~ 모르는구나.” “네에?” “그렇게 급하게 뭐 옷을 입어? 니 앙증맞은 팬티도 한번 보여주지 않구...” “네에? 하...할아버지” 어느덧 노인의 눈에는 탐욕이 슬그머니 자리잡고 있었다. “어여 그 웃도리 좀 올려봐. 니가 어떤 팬티를 입고 있나 보게.” “하...할아버지. 정말 왜 그러세요.” “허어....니 친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뭐가 창피해. 얼른 올려봐. 나...슬슬 또 화가 나려 하니까.” 노망이 들어도 단..
“클클....피부가 아주 뽀얗구나....클클클....허벅지에 살도 제법 익었구...”

노인은 조금이라도 자세히 선애의 벗겨진 하반신을 보려는 듯 눈을 모으고 있었고 민망해진 선애는 얼른 미니스커트를 집어 들었다.

“쯧쯧....너는 노인네가 무얼 좋아하는지 여엉~ 모르는구나.”
“네에?”
“그렇게 급하게 뭐 옷을 입어? 니 앙증맞은 팬티도 한번 보여주지 않구...”
“네에? 하...할아버지”

어느덧 노인의 눈에는 탐욕이 슬그머니 자리잡고 있었다.

“어여 그 웃도리 좀 올려봐. 니가 어떤 팬티를 입고 있나 보게.”
“하...할아버지. 정말 왜 그러세요.”
“허어....니 친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뭐가 창피해. 얼른 올려봐. 나...슬슬 또 화가 나려 하니까.”

노망이 들어도 단단히 든 모양이었다. 생전 첨 본 처녀의 팬티를 보겠다고 저리 보채니... 하지만 노인이 화를 나지 않게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선애는 천천히 티셔츠를 배꼽 위까지 올리고 두 다리를 잔뜩 오므렸다.

“끌끌끌...척 봐도 통통하니 물이 단단히 오른 것이....참 찰지겠구나. 잠깐 이리 가까이 좀 와서 도르래를 돌려 침대를 올려봐라.”

선애는 끊임없이 자신의 설익은 두덩을 향해 눈길을 주는 노인을 애써 외면하고 침대에 달린 도르래를 돌렸고 노인의 상체는 서서히 선애쪽으로 다가왔다.

“어..어맛!!!”

어느덧 노인과의 거리가 가까워졌을 때 노인의 주름진 손길이 그대로 벌어진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들었고 거의 동시에 그의 손바닥은 통통한 선애의 두덩을 감싸버렸다.

“아악...할아버지!”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출간작 <흑인과 주부> <남편 없는 밤에> <유부녀와 동창생>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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