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632 0 0 0 45 0 7년전 0

나의 아내는 XX입니다. 2 (완결)

“오호.. 남편하고 항문으로 했었나?” “남편이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오대리님은 남편보다 물건이...” “그건 신과장이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무식하게 무조건 밀어 넣으려고만 했겠지” “그럼 살살...” 나는 다시 손가락에 액을 묻혀 조금씩 찔러 넣었다. 한 마디쯤 들어가자 미정이 고통과 쾌감으로 허리를 비틀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왕복시키면서 차츰 깊이 집어 넣자 미정은 양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손가락을 두 개까지 집어 넣고 조금씩 거칠게 쑤시자 계곡에서 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아, 나 미쳐..왜 이래...왜 이래..” 미정의 신음소리는 차라리 비명에 가까웠다. 손가락을 빼자 항문이 아직 수축하지 못하고 그 구멍을..
“오호.. 남편하고 항문으로 했었나?”

“남편이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오대리님은 남편보다 물건이...”

“그건 신과장이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무식하게 무조건 밀어 넣으려고만 했겠지”

“그럼 살살...”

나는 다시 손가락에 액을 묻혀 조금씩 찔러 넣었다.
한 마디쯤 들어가자 미정이 고통과 쾌감으로 허리를 비틀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왕복시키면서 차츰 깊이 집어 넣자 미정은 양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손가락을 두 개까지 집어 넣고 조금씩 거칠게 쑤시자 계곡에서 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아, 나 미쳐..왜 이래...왜 이래..”

미정의 신음소리는 차라리 비명에 가까웠다.
손가락을 빼자 항문이 아직 수축하지 못하고 그 구멍을 드러냈다.
나는 재빨리 물건를 쑤셔 넣었다.

“아아악!”

단말마 같은 비명이 나왔다.

“어때 좋아?”

“나, 몰라...몰라”

미정은 처음 경험하는 항문섹스의 고통과 쾌감에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아....아파.....빼지마.......좋아....어떡해....어떡해”

-본문 중-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매드소울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