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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과 마사지 알바생

“사모님 정말 피부 탄력이 예술이에요...정말 죽인다...사장님이 정말 부럽다..” “사장님이 사모님이라면 꿈뻑 하시죠?” “우리 남편이 이제는 나이들은 아줌마라고 티비에서 젊은 여자만 나오면 정신 못 차려요...” “에이 이렇게 아름다우신 사모님을 두고 무슨 말씀...” “자꾸 그렇게 놀리시면 화나요...살도 찌고 처지고 주름살도 많은데..” “왜 그러세요 사모님 ...사모님 정도시면 예술이지요....” 남편들의 무관심 속에 살아가다 외간남자가 자기의 몸을 그것도 맨살을 마사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을 때 숨어있던 본능이 꿈틀거린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더욱 대담하게 행동했다. “사모님 바지에 오일 묻으니 약간 내릴게요...” 이제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며 바지 벗기는 것을 도와..
“사모님 정말 피부 탄력이 예술이에요...정말 죽인다...사장님이 정말 부럽다..”
“사장님이 사모님이라면 꿈뻑 하시죠?”
“우리 남편이 이제는 나이들은 아줌마라고 티비에서 젊은 여자만 나오면 정신 못 차려요...”
“에이 이렇게 아름다우신 사모님을 두고 무슨 말씀...”
“자꾸 그렇게 놀리시면 화나요...살도 찌고 처지고 주름살도 많은데..”
“왜 그러세요 사모님 ...사모님 정도시면 예술이지요....”

남편들의 무관심 속에 살아가다 외간남자가 자기의 몸을 그것도 맨살을 마사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을 때 숨어있던 본능이 꿈틀거린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더욱 대담하게 행동했다.

“사모님 바지에 오일 묻으니 약간 내릴게요...”

이제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며 바지 벗기는 것을 도와 준다.

엉덩이선에 걸친 반바지와 말아 올려진 티셔츠 사이에 보여지는 속살을 보며 자꾸 아랫도리가 뻐근해옴을 느꼈다.

어깨 부위를 마사지 할 때는 겨드랑이 부위에서 느껴지는 풍만한 여인의 가슴을 살짝 살짝 느끼며..

애무에 가까워지는 마사지도 이제는 부담 없이 아니 오히려 즐기는 듯 짧은 탄성과 야릇한 콧소리가 ....

엉덩이의 골짜기를 따라 손길을 아무렇지 않은 듯 항문을 스칠 때는 부르르 떨며 비음이 흘러 나왔다.

그리고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애무 하듯 마사지를 할 때 살짝 보이는 숲과 골짜기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걸 보게 되었다.

“완전히 흥분 하고 있구나..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흐흐..”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야색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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