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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아내

“하아아아~~~!” 아내의 허리가 활같이 휘더니 본능적으로 허벅지로 남자의 머리를 꽉 조여갔다. 아내의 조인 허벅지 사이로 들리는 질퍽한 입술과 혀놀림 소리가 모텔 방안을 채워갈수록 아내의 반응은 더 크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침대 시트와 떨어진 휜 허리의 공간이 커질수록 아내의 고개도 뒤로 더 젖혀지며 시트를 움켜진 손에 힘이 실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긴 시간 동안 파묻혀 있던 남자가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팔뚝으로 대충 훔치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인 아내의 다리 사이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고,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내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성기가 정말로 아내의 계곡에 맞춰지기 시작..
“하아아아~~~!”

아내의 허리가 활같이 휘더니 본능적으로 허벅지로 남자의 머리를 꽉 조여갔다.
아내의 조인 허벅지 사이로 들리는 질퍽한 입술과 혀놀림 소리가 모텔 방안을 채워갈수록 아내의 반응은 더 크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침대 시트와 떨어진 휜 허리의 공간이 커질수록 아내의 고개도 뒤로 더 젖혀지며 시트를 움켜진 손에 힘이 실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긴 시간 동안 파묻혀 있던 남자가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팔뚝으로 대충 훔치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인 아내의 다리 사이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고,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내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성기가 정말로 아내의 계곡에 맞춰지기 시작했다.

숨 쉬는 것조차 잊은 채 만져보지 않아도 충분히 딴딴해 보이는 남자의 잔뜩 힘이 들어간 엉덩이가 아내의 사타구니 속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막상 눈앞에 펼쳐진 아내의 계곡 속으로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엄청난 성기가 삽입 되어지는 모습을 보게 되자 복수심이란 단어보다는 숨막히는 흥분감이 먼저 내 몸을 떨리게 한다.

반신반의라고 할 수도 있는 내 결정은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도 많이 와버렸다.

“하으으으으..!!”

나와의 섹스에선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휘어진 발가락으로 남자의 허리를 감싼 채 팔과 함께 자신을 짓누른 남자의 몸을 조이는 아내는 뇌쇄적이고 본능적인 탄성과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의 일등작가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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