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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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좋아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9 MB 성인물 육봉남 루비출판 19세

큰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얀 팬티 안에서 요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팬티를 내려 주실래요..?” “안돼.. 누가 보면 어떡하려고 그래..” “왜요? 우리 말고 여기 누가 있어요?” “그래도..” 큰엄마의 작은 손이 떨리는 듯하더니 엉덩이에 달라붙은 팬티가 조금씩 내려지며 사타구니 사이의 까만 숲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뒤에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사타구니 사이로 까만 음모와 두툼한 조갯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큰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그 갈라진 틈 사이로 꼬물거리는 항문과 아래로 늘어진 체 사타구니 사이에 살며시 모습을 드러낸 조갯살을 숨을 삼키며 지켜보았다. 팬티를 벋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통통한 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 완전히 벌어진 조갯살이 나에게 무슨 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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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얀 팬티 안에서 요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팬티를 내려 주실래요..?”
“안돼.. 누가 보면 어떡하려고 그래..”
“왜요? 우리 말고 여기 누가 있어요?”
“그래도..”

큰엄마의 작은 손이 떨리는 듯하더니 엉덩이에 달라붙은 팬티가 조금씩 내려지며 사타구니 사이의 까만 숲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뒤에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사타구니 사이로 까만 음모와 두툼한 조갯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큰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그 갈라진 틈 사이로 꼬물거리는 항문과 아래로 늘어진 체 사타구니 사이에 살며시 모습을 드러낸 조갯살을 숨을 삼키며 지켜보았다.

팬티를 벋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통통한 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 완전히 벌어진 조갯살이 나에게 무슨 얘기를 하듯 움찔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적당히 살이 오른 하얀 허벅지 살이 농염한 자태를 보이며 다리 아래로 검은색 팬티가 벗겨져 내려갔다.
너무도 유혹적인 자태에, 스커트를 들추어 뒤에서 하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아내었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작가 육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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