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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부부의 스와핑. 4(완결)

“동생.. 울 마누라 한번 품고 싶지 않아? 울 마누라 몸매가 참 근사하다구...흐흐흐..” “...” “왜 말이 없어..크크...맘에 안들어?...” “그게 무슨..말입니까..” “대신에 내 앞에서 내 마누라를 품어.. 내가 보는 앞에서...”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형님 앞에서 어떻게 해요...” “그럼...내가 없으면...할 수 있어..?” “아니 그 뜻이 아니라...” “그럼 난 카메라로 보고 있을게..” “혀, 형님..” “너도 우리 마누라 따먹는 상상했지...나도 제수씨 따먹는 상상한적 있어..” “그, 그래서요?” “한번 해보자구.. 상상만 하지 말고...” “형님 그건 우리 생각이고요, 당사자들이 허락을 해야...” ..
“동생.. 울 마누라 한번 품고 싶지 않아? 울 마누라 몸매가 참 근사하다구...흐흐흐..”

“...”

“왜 말이 없어..크크...맘에 안들어?...”

“그게 무슨..말입니까..”

“대신에 내 앞에서 내 마누라를 품어.. 내가 보는 앞에서...”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형님 앞에서 어떻게 해요...”

“그럼...내가 없으면...할 수 있어..?”

“아니 그 뜻이 아니라...”

“그럼 난 카메라로 보고 있을게..”

“혀, 형님..”

“너도 우리 마누라 따먹는 상상했지...나도 제수씨 따먹는 상상한적 있어..”

“그, 그래서요?”

“한번 해보자구.. 상상만 하지 말고...”

“형님 그건 우리 생각이고요, 당사자들이 허락을 해야...”

“강제로 해! 내가 남편인데 무슨 상관이야!”

“만약에.. 정말 만약에 내가 형수님을 강제로 취했다 쳐요. 형수님이 신고라도 하는 날엔...”

“그런 일은 없을 꺼야...”

“네?...”

“우리 마누라도 아마 널 원하고 있을지도 몰라...!”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전문 작가 육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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