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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가족사. 1

“하아앙...아버님.... 하으읏....나 죽어요~~” “며늘아가.....허으으윽.....” 사실 창미 남편의 밤일은 그리 신통하지 않은 편이었다. 워낙 성격이 소심한데다가 물건도 그리 실하지 않았던 찬식인지라 창미의 젊은 욕정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시아버지의 살덩이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단번에 꼴리게 할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꼴림은 그대로 창미의 몸을 불처럼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허억...허억...좋으냐? 좋으냐?” “아앙...아앙...좋아 죽겠어요....죽여줘요...아하아앙...아앙...너무 꼴려” 이제 창미의 머리 속에는 수치심도, 남편에 대한 미안함도 없었다. 그저 몸뚱아리가 터질 것 같은 흥분감뿐이었다. “하악....하악...하아악...
“하아앙...아버님.... 하으읏....나 죽어요~~”
“며늘아가.....허으으윽.....”

사실 창미 남편의 밤일은 그리 신통하지 않은 편이었다.
워낙 성격이 소심한데다가 물건도 그리 실하지 않았던 찬식인지라 창미의 젊은 욕정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시아버지의 살덩이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단번에 꼴리게 할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꼴림은 그대로 창미의 몸을 불처럼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허억...허억...좋으냐? 좋으냐?”
“아앙...아앙...좋아 죽겠어요....죽여줘요...아하아앙...아앙...너무 꼴려”

이제 창미의 머리 속에는 수치심도, 남편에 대한 미안함도 없었다.
그저 몸뚱아리가 터질 것 같은 흥분감뿐이었다.

“하악....하악...하아악...하아악....그만...그만....아아...아아....아아악~~~”

오르가즘의 절정에 다다라버린 창미는 악 소리를 연달아내더니 흥분의 폭포수를 쏟아버렸다.
그리고 온 몸에 힘이 다 빠져버린 듯 긴 신음소리를 내며 늘어져버렸다.

“아아아아~~~아아아~~”

현곤은 물기 가득한 그녀의 몸에서 남근을 꺼냈다.
그리고 땀에 젖은 얼굴을 손으로 닦으며 늘어져버린 그녀의 나신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흐흐...흐흐...물도 아주 많구나. 어디.. 물이 꿀물인지 한번 간을 볼까?”

음흉하기만한 그는 다시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갔다.
그리고 계곡 가득히 베인 애액을 보약 먹듯이 혀로 핥았다.

“아아앙...몰라아~~~~아버님~~~~”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성인소설 작가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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