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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유혹. 2

“아..아흑..아...너무..너무 좋아.....” 내 손길은 이제 등을 지나, 이모의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손길을 돌렸다. 그 순간, 자지러지는 이모의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는 건 오히려 나였다. 이모의 귓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숨을 불어넣으면서 다시 혀로 하얀 목을 더듬었다. “아...아....어떡해..어떡해...아..자..자기야...자기야...아흑...허억...” 가쁜 숨과 신음소리를 쏟아내며 이모는 그대로 뒤로 쓰러졌다. 나는 놓치지 않고 이번엔 이모의 유방을 쫓았다. 이내 이모의 목이 뒤로 젖혀지고, 허리, 엉덩이까지 들렸다. “아..아으...아...아..악...허억..흐윽...” 이모의 샘에선 다시 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누..
“아..아흑..아...너무..너무 좋아.....”

내 손길은 이제 등을 지나, 이모의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손길을 돌렸다.
그 순간, 자지러지는 이모의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는 건 오히려 나였다.
이모의 귓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숨을 불어넣으면서 다시 혀로 하얀 목을 더듬었다.

“아...아....어떡해..어떡해...아..자..자기야...자기야...아흑...허억...”

가쁜 숨과 신음소리를 쏟아내며 이모는 그대로 뒤로 쓰러졌다.
나는 놓치지 않고 이번엔 이모의 유방을 쫓았다.
이내 이모의 목이 뒤로 젖혀지고, 허리, 엉덩이까지 들렸다.

“아..아으...아...아..악...허억..흐윽...”

이모의 샘에선 다시 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누워있는 침대 시트에 벌써 애액이 흥건한데도, 이모의 샘물은 아직 마르지 않아 보였다.
애액의 맛을 내가 알기나 했을까? 그런데도 참 맛있다고 느껴졌다.
이제 나는 거침없이 이모의 음부를 핥았다.

“나...나...저...정말..미칠 것 같아...자기…어떡해..어떡해..조..조카..!”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육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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