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540 0 0 0 135 0 5년전 0

내 아내를 범해주세요. 1

"하으으응..하아아아..!" 아내의 엉덩이가 고대리의 위에서 요분질을 쳐대기 시작한다. 그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풍만한 엉덩이를 말을 타듯 흔들어댔다. 작게 벌려진 아름다운 아내의 입술 사이에서 신음소리가 번져 커져가고 있었다. "아아아아...흐윽...아흐흐...!" 고대리는 두 손을 깍지 낀 채로 요분질 쳐대는 아내의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도도하고 까칠하기만 했던 아내가 자신의 위에 스스로 올라타서 저렇게 요분질 해대고 음란한 신음을 토해내는 모습에 정말로 만족을 하고 있는 듯 엷은 미소를 지은 채 흡족한 표정으로 아내를 감상하며 그대로 누워 있었다. 땀을 흘리며.. 고대리의 몸 위에서 혼자 느끼기 시작했는지 신음소리를 남발하더니.. 내 귀에 도..
"하으으응..하아아아..!"

아내의 엉덩이가 고대리의 위에서 요분질을 쳐대기 시작한다. 그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풍만한 엉덩이를 말을 타듯 흔들어댔다. 작게 벌려진 아름다운 아내의 입술 사이에서 신음소리가 번져 커져가고 있었다.

"아아아아...흐윽...아흐흐...!"

고대리는 두 손을 깍지 낀 채로 요분질 쳐대는 아내의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도도하고 까칠하기만 했던 아내가 자신의 위에 스스로 올라타서 저렇게 요분질 해대고 음란한 신음을 토해내는 모습에 정말로 만족을 하고 있는 듯 엷은 미소를 지은 채 흡족한 표정으로 아내를 감상하며 그대로 누워 있었다.

땀을 흘리며.. 고대리의 몸 위에서 혼자 느끼기 시작했는지 신음소리를 남발하더니.. 내 귀에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음란한 목소리로 고대리인지.. 날 부르는 것인지도 모를 호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 말에 난 숨이 멎을 뻔 했다.

"아흐흥~~..아흐흐흣...너무 좋아..흐으윽.. 여..여보..!"
"흐흐흐흐~~"

정말로..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내의 거친 숨소리와 방금 전 콧소리를 고개를 숙인 채 듣고 있던 난.. 힘이 빠진 다리에 애써 힘을 줘 본다..

-본문 중-
야하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매드소울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