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008 0 0 0 263 0 5년전 0

아들상간. 2(완결)

“하아아아… 아들.. 엄마 너무 좋아..... 더 해줘... 아아.. 엄마 미치겠어....” 아들이 아래로 내리 찍을 때마다 나는 허리를 위로 튕겼습니다. 곧이어 얼마나 강렬한 오르가즘이 내 몸을 휘감는지 나는 사시나무 떨 듯이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 귀신 들린 여인처럼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아아아.. 으으으으.. 하아아아앙..” 그러자 아들은 더욱 세차게 내 몸 안을 쑤셔댔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나는 헉헉대며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만큼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아들과 섹스를 하다가 그 상태로 아들 물건을 몸에 넣은 채 죽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살아오면서 남편이나 다른 남자들하고 섹스를 해봤어도 그렇게 정신이 나갈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껴 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아아아… 아들.. 엄마 너무 좋아..... 더 해줘... 아아.. 엄마 미치겠어....”

아들이 아래로 내리 찍을 때마다 나는 허리를 위로 튕겼습니다.

곧이어 얼마나 강렬한 오르가즘이 내 몸을 휘감는지 나는 사시나무 떨 듯이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 귀신 들린 여인처럼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아아아.. 으으으으.. 하아아아앙..”

그러자 아들은 더욱 세차게 내 몸 안을 쑤셔댔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나는 헉헉대며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만큼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아들과 섹스를 하다가 그 상태로 아들 물건을 몸에 넣은 채 죽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살아오면서 남편이나 다른 남자들하고 섹스를 해봤어도 그렇게 정신이 나갈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껴 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 그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최고의 성적 쾌락의 요소라는 걸 나는 지금이라도 말할 수 있습니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유설화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