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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빠지다

“어머나 세상에...!” 순간 영숙의 눈이 크게 떠졌다. 아들의 물건이 너무도 늠름하게 발기해 꺼떡거리며 자신의 손바닥에 닿았기 때문이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만져 보는 남자의 성기였다. 그것은 너무도 뜨겁고 알 수 없는 열기에 차있는 듯 했다. 손으로 전해져 오는 그 느낌에 영숙도 조금씩 흥분되어 가고 있었다. 잠시 후 영숙은 어쩔 수가 없다는 듯 서서히 손을 아래위로 흔들어 주었다. 영숙은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도 이런 행위를 해준 적이 없었지만 아들을 위한다는 생각에 손이 저절로 움직였다. 찌꺽. 찌꺽. 찌꺽. “아흐흐... 엄... 마... 으윽... 좋... 아... 윽... 윽... 윽...” 영환은 엄마가 손의 만져 주자 너무도 강렬한 쾌감이 밀려..
“어머나 세상에...!”

순간 영숙의 눈이 크게 떠졌다.
아들의 물건이 너무도 늠름하게 발기해 꺼떡거리며 자신의 손바닥에 닿았기 때문이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만져 보는 남자의 성기였다.
그것은 너무도 뜨겁고 알 수 없는 열기에 차있는 듯 했다.
손으로 전해져 오는 그 느낌에 영숙도 조금씩 흥분되어 가고 있었다.

잠시 후 영숙은 어쩔 수가 없다는 듯 서서히 손을 아래위로 흔들어 주었다.
영숙은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도 이런 행위를 해준 적이 없었지만 아들을 위한다는 생각에 손이 저절로 움직였다.

찌꺽. 찌꺽. 찌꺽.

“아흐흐... 엄... 마... 으윽... 좋... 아... 윽... 윽... 윽...”

영환은 엄마가 손의 만져 주자 너무도 강렬한 쾌감이 밀려 들어왔다.
사춘기시절 이후로 이제껏 수도 없이 자위를 해 왔지만 지금 만큼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엄마의 손으로 자신에게 자위를 해주는 그 느낌은 아주 강렬했고 빠른 속도로 자신의 온몸을 잠식해갔다.
차츰 차츰 엄마의 손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엄... 마... 아... 미칠... 것... 같아... 윽... 윽...”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의 일등작가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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