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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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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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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B
성인물
육봉남
루비출판
19세
‘흐아아.. 엄마지만 정말 섹시해... 미치겠다...꿀꺽..’ 이렇게 가까이에서 엄마의 이런 모습을 훔쳐보기는 처음이었다. 민우는 그 동안 자위를 하면서 몰래 훔쳐본 엄마의 날씬한 몸매를 상상했던지라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지는 숨막히는 광경에 거의 미칠 지경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런 민우의 눈에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숨 쉬는 것과 동시에 유혹하듯이 앞뒤로 할딱거리고 아래로는 자신의 그곳에 탐스런 엉덩이가 바짝 밀착이 되어버리자 야릇한 기분에 미칠 것만 같았다. 더욱이 아까부터 한껏 발기된 성기에 통증을 몰려오고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유리는 민우가 흥분한 상태라는 것도 잃어버리고 모르고 민우를 도우려고 호크가 풀린 치마를 걸리지 않게 조금 더 아래로 끌어내리며 엉덩이의 반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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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 엄마지만 정말 섹시해... 미치겠다...꿀꺽..’
이렇게 가까이에서 엄마의 이런 모습을 훔쳐보기는 처음이었다.
민우는 그 동안 자위를 하면서 몰래 훔쳐본 엄마의 날씬한 몸매를 상상했던지라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지는 숨막히는 광경에 거의 미칠 지경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런 민우의 눈에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숨 쉬는 것과 동시에 유혹하듯이 앞뒤로 할딱거리고 아래로는 자신의 그곳에 탐스런 엉덩이가 바짝 밀착이 되어버리자 야릇한 기분에 미칠 것만 같았다.
더욱이 아까부터 한껏 발기된 성기에 통증을 몰려오고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유리는 민우가 흥분한 상태라는 것도 잃어버리고 모르고 민우를 도우려고 호크가 풀린 치마를 걸리지 않게 조금 더 아래로 끌어내리며 엉덩이의 반쯤에 걸쳐놓았다.
‘허억...!’
민우는 타이트한 치마가 감싸고 있던 엄마의 물오른 엉덩이가 반쯤 더욱 드러나 버리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어, 엄마...!”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육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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