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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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구매시 다운가능 2.5 MB 성인물 돌쇠 루비출판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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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 너무 커..! 하으으응!”

이미 녀석의 거대한 쇠몽둥이는 큰어머니의 구멍을 쑤시고 들어와 질벽을 짓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큰어머니는 뜨거운 쇠몽둥이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고 들어와 내장을 휘젓고 목구멍까지 타는듯한 작열감에 그만 눈을 하얗게 치뜨면서 입을 떡 벌리고는 작살 맞은 잉어처럼 바들바들 떨었다.

구멍을 꽉 채우고도 모자라 터져 버릴 것 같은 충만감과 쾌감인지 통증인지 모를 그 무엇이 큰어머니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면서 모든 신경은 하체의 한 부분에 집중되어 더한 무엇인가를 갈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큰어머니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녀석은 큰어머니의 두 다리를 최대한 벌려 공중에 띄워 놓고 최대한 엉덩이를 후진했다가 단숨에 가장 깊은 곳 자궁 입구에 부딪치도록 박아 대었다.

큰어머니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 쳐든 채로 벼락에 얻어맞는 대지처럼 짓이겨지고 녀석의 살덩이가 자신의 몸을 관통하기를 열망하면서 엉덩이를 올려 붙였다.

철퍽! 철퍽! 철퍽! 찔걱! 찔걱! 찔걱!

‘하아아아.. 너무 좋아 미쳐버릴 것 같아.. 하으응.. 더 세게 쑤셔줘..!’

큰어머니는 옆에 셋째 동서가 자고 있다는 것도 의식하지 못한 채 마구 신음을 내지르며 몸을 뒤틀면서 이불자락을 움켜쥐고 숨도 못 쉴 것 같은 쾌락에 애액을 벌벌 싸대고 있었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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