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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길들이기. 6

녀석의 성기를 조심스레 잡은 아내는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천천히 입을 벌려 고개를 내렸다. 나는 속으로 '하지 마! 여보!' 를 외쳤지만 내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내는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쭙.. 쭈룹.. 쭈룹.. 미칠 것만 같았다. 심장이 타는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오직 내 것이었던 아내가 남편인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충격이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확연히 틀렸다. 아내의 입안에서 친구의 성기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타액으로 번들거려갔다. 아내는 마치 내게 해주는 것처럼 정성을 들여 그것을 빨아준다. 그리고 한 손으로 잡고 ..
녀석의 성기를 조심스레 잡은 아내는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천천히 입을 벌려 고개를 내렸다.
나는 속으로 '하지 마! 여보!' 를 외쳤지만 내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내는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쭙.. 쭈룹.. 쭈룹..

미칠 것만 같았다.
심장이 타는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오직 내 것이었던 아내가 남편인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충격이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확연히 틀렸다.

아내의 입안에서 친구의 성기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타액으로 번들거려갔다.
아내는 마치 내게 해주는 것처럼 정성을 들여 그것을 빨아준다. 그리고 한 손으로 잡고 혀를 내밀어 기둥 전체를 핥아 올렸다.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 뿌리에서부터 성기끝까지 혀로 핥아주던 아내는 혀를 돌려가며 성기끝을 집중적으로 핥아주다가 입술로 살짝 키스를 해준 다음 쪽쪽 거리며 빨아주었다.
친구의 기둥을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하여 잡은 다음 위아래로 흔들어주면서 성기끝을 입술로 빨아주는 아내의 모습에서 나는 허탈감과 분노 그리고 알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의 일등작가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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