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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상담소. 2

<육체의 고백 개정판> “어서 넣어줘요.. 어서요..” 조급하게 외치는 서연에게 다가선 강혁이 서연의 허리를 당긴 뒤 자신의 육체를 잡아 서연의 몸 안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하아아.. 하..으..” “더 깊숙이 밀어 넣어요.. 하아아.. 그래요.. 그렇게 넣어줘요..” 뜨겁게 외치는 서연의 목소리만큼이나 너무나 흠뻑 젖어버린 서연의 그곳은 아우성치듯이 강혁의 육체를 받아들였다. “좋아요..미칠 것 같아..아아..” “저도.. 너무 좋아요,. 오늘따라 당신이 뜨겁게 반응하니까.. 나도 더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하으으... 여보라 부를래요... 여보 더 세게 박아줘요... 더 세게..” “서연씨... 저기...” “왜요...” 숨을 헐떡이며 들썩이던 엉덩이를..
<육체의 고백 개정판>

“어서 넣어줘요.. 어서요..”

조급하게 외치는 서연에게 다가선 강혁이 서연의 허리를 당긴 뒤 자신의 육체를 잡아 서연의 몸 안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하아아.. 하..으..”
“더 깊숙이 밀어 넣어요.. 하아아.. 그래요.. 그렇게 넣어줘요..”

뜨겁게 외치는 서연의 목소리만큼이나 너무나 흠뻑 젖어버린 서연의 그곳은 아우성치듯이 강혁의 육체를 받아들였다.

“좋아요..미칠 것 같아..아아..”
“저도.. 너무 좋아요,. 오늘따라 당신이 뜨겁게 반응하니까.. 나도 더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하으으... 여보라 부를래요... 여보 더 세게 박아줘요... 더 세게..”
“서연씨... 저기...”
“왜요...”

숨을 헐떡이며 들썩이던 엉덩이를 멈추고 서연이 말하자 강혁 또한 두 손으로 탱탱해질 대로 탱탱해진 서연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말했다.

“당신 뒤로하고 싶어요.. 하게 해줘요...”

-본문 중-

성(性)고민 상담소에 찾아오는 보통 사람들의 숨기고 싶은 섹스 이야기들
사실적인 묘사와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명품 성인소설 작가 김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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