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꺄아악! 이게 무, 무슨 짓이니..?”
선희는 자신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채 뜨거운 숨을 내뱉는 양아들을 밀치며 소리쳤다.
“그, 그만둬! 그, 그만! 꺄아아악!”
양아들의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그것이 자신의 안으로 침범하는 것을 느낀 선희는 힘껏 양아들의 몸을 밀쳤다.
“아, 안 돼! 너 왜, 왜 이러니? 저, 정신 차려!”
“가, 가만히 있어!”
짝! 짝! 짝!
한껏 격앙된 아들의 목소리와 함께 눈앞에 번갯불이 세 번 번쩍였다.
엄마의 격렬한 반항에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재욱이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에게 손찌검을 하고 말았다.
엄마의 저항이 없어지자 재욱이는 더욱 거칠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고, 마침내 그의 성기는 엄마의 동굴을 꿰뚫었다.
“아아.. 엄마! 엄마!”
엄마의 안에 자신의 남성을 삽입한 재욱이는 황홀한 표정으로 연신 엄마를 외쳐댔다.
-본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