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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가르침

엄마는 잡고 있던 민혁이의 손을 자신의 원피스 잠옷 아래로 집어넣었다. “헉!” 순간 손끝으로 까칠 무언가가 느껴지자 민혁이가 깜짝 놀라며 손을 빼려 한다. 하지만 엄마는 손을 빼려는 민혁이의 손을 꼭 잡아당겨 빠지지 못하도록 했다. “어, 엄마.. 미, 미쳤어? 무, 무슨 짓이야?” “자, 가만히.. 쉬잇!” 엄마는 검지손가락으로 민혁이의 입술에 살짝 갖다 댄다. 그리고는 조금 더 자신의 깊은 곳으로 잡아당겼다. 그의 손등으로 엄마의 까칠한 털이 느껴졌다. “어, 엄마.. 이, 이러지 마..” 자신의 손을 엄마의 은밀한 곳에 문지르는 엄마를 민혁이는 놀란 눈으로 쳐다봤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아들의 손을 자신의 은밀한 곳에 문질렀다. 그러다 갑..
엄마는 잡고 있던 민혁이의 손을 자신의 원피스 잠옷 아래로 집어넣었다.

“헉!”

순간 손끝으로 까칠 무언가가 느껴지자 민혁이가 깜짝 놀라며 손을 빼려 한다.
하지만 엄마는 손을 빼려는 민혁이의 손을 꼭 잡아당겨 빠지지 못하도록 했다.

“어, 엄마.. 미, 미쳤어? 무, 무슨 짓이야?”
“자, 가만히.. 쉬잇!”

엄마는 검지손가락으로 민혁이의 입술에 살짝 갖다 댄다.
그리고는 조금 더 자신의 깊은 곳으로 잡아당겼다.
그의 손등으로 엄마의 까칠한 털이 느껴졌다.

“어, 엄마.. 이, 이러지 마..”

자신의 손을 엄마의 은밀한 곳에 문지르는 엄마를 민혁이는 놀란 눈으로 쳐다봤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아들의 손을 자신의 은밀한 곳에 문질렀다.
그러다 갑자기 다른 손을 뻗어 민혁이의 바지 앞섬에 갖다 댄다.
불룩하게 솟은 민혁이의 물건이 엄마의 손에 느껴졌다.
엄마는 부드럽게 민혁이의 성기를 문지른다.

“어, 엄마.. 그, 그만..”
“우리 민혁이.. 많이 컸네..? 후후..”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미씨만세

출간작 <이모 친구 아줌마><엄마를 무너뜨리다><친구 엄마를 먹다><엄마 놀이><엄마와 그 놈><엄마 기쁘게 해줘><아들, 유혹하다><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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