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 송신장치를 사용해서 엄마에게 최면을 걸어 긴장을 풀라고 말하면 될 거야..’
난 왼손으로 계속해서 엄마의 어깨를 마사지해주면서 오른손을 바지 주머니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이어폰을 꺼내서 귀에 꽂은 후 최면 송신기의 작동 버튼을 눌렀다.
“엄마. 이제 온몸의 근육들을 이완시켜 봐요.”
내가 그렇게 말한 순간 엄마의 몸이 의자에서 아래로 축 늘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어깨와 등의 뭉쳐진 부분들이 사라지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씨발! 이거 아주 환상적인데? 여자들을 따먹는데 사용하는 것 말고도 효과가 있잖아. 좋아, 그럼 이제 최면 후 암시를 한 번 시험해 봐야겠어.’
“보통 몸의 긴장을 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엄마?”
“자위를 해..”
“그래요? 엄마는 이제 아직까지 자위를 하면서 느꼈던 오르가슴 중에서 최고로 강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될 거예요.”
내 말이 끝나자마자 엄마의 몸이 다시 팽팽하게 긴장하고 있었다.
엄마는 의자에 앉은 채로 양쪽 무릎을 세게 모으고서 온몸을 마구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양손을 재빨리 커다란 젖가슴으로 가지고 가서 세게 주물러대기 시작하면서 머리를 뒤로 젖힌 채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윽....하으으으윽....아으으으응.....! 아윽...너무 좋아! 아흐으으윽!:
엄마는 이제 허리를 앞으로 숙인 채 의자 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세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양쪽 허벅지를 서로 세게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 순간 엄마의 온몸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의자 위에서 온몸이 축 늘어진 채 양 다리를 크게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
엄마의 양손이 허리 옆으로 축 늘어지고 있었고 커다란 젖가슴이 크게 아래위로 흔들리고 있었다.
‘방금 내가 뭘 본 거야? 난 방금 엄마가 커다란 절정에 도달하는 광경을 봤어. 그것도 바로 내 눈앞에서.....’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작가 gon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성인소설과 판타지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