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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성욕은 엄마 책임 (체험판)

“어머, 이 수건에 때 좀 봐. 우리 아들 진작에 엄마가 닦아줬어야 했는데.. 미안..” 진호는 아무 대답도 없이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만 있었다. 소영은 다시 수건을 깨끗하게 씻어서 아들의 다리 쪽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헐렁한 반바지를 입은 발부터 다리, 무릎까지 다 닦아준 소영은 잠시 손길을 멈추었다. “엄마가 바지 벗길게. 괜찮지?” 진호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거렸다. 소영은 아들의 바지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화장실 가기조차 불편한 진호는 바지 속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이제는 어른이 되어버린 아들의 물건이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자 소영은 잠시 당황하였다. 이왕 내친 걸음이라 생각한 소영은 다시 정성스럽게 손을 놀렸다. 허벅지와 아랫배를 닦아주고는 곧..
“어머, 이 수건에 때 좀 봐. 우리 아들 진작에 엄마가 닦아줬어야 했는데.. 미안..”

진호는 아무 대답도 없이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만 있었다.
소영은 다시 수건을 깨끗하게 씻어서 아들의 다리 쪽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헐렁한 반바지를 입은 발부터 다리, 무릎까지 다 닦아준 소영은 잠시 손길을 멈추었다.

“엄마가 바지 벗길게. 괜찮지?”

진호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거렸다. 소영은 아들의 바지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화장실 가기조차 불편한 진호는 바지 속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이제는 어른이 되어버린 아들의 물건이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자 소영은 잠시 당황하였다.
이왕 내친 걸음이라 생각한 소영은 다시 정성스럽게 손을 놀렸다.
허벅지와 아랫배를 닦아주고는 곧 아들의 음경 주위로 조심스럽게 손을 옮겼다.

“너 엄마 가슴 보니.. 지금..?”
“보이는 걸 어떡해..”

진호는 넉살 좋게 대답했다.
가벼운 블라우스 하나를 걸치고 몸을 침대 쪽으로 숙여서 아들을 닦아주다 보니 아무래도 가슴이 많이 드러나 있었다.
더군다나 소영은 집에서는 거의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그렇구나.. 그래서 이렇게 점점 커지는 거니..?”

소영은 장난스럽게 아들의 물건을 툭 치면서 말했다. 실제로 진호의 물건은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작가 미씨만세.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성인소설과 판타지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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