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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고모를 동시에

“엄마! 어디 아프세요? 얼굴이 무척 안되 보여요.." “아프기는... 그 동안 우리 아들이랑 못해서 그런가 보지 뭐.. 호호호.." 그러면서 살며시 내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내 물건을 만져주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이미 꼴려 있었다. 나는 엄마의 스웨터 속으로 손을 쑥 넣어 유방을 어루만졌다. 엄마는 브래지어를 차고 있지 않아 탄력있는 두 유방이 한꺼번에 내 손에 잡혔다. “아이.. 그만 하렴.. 곧 네 고모가 오실 거야!" “고모가요?”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고모를 상상했다. 고모는 할아버지가 늦게 바람을 피워 얻은 딸이었다. 그래서 나보다는 열살 정도 많을 뿐이었다. 그리고 고모는 시집간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아이가 아직 없었다. 나는 어렸을 적에 보았던 고모를..
“엄마! 어디 아프세요? 얼굴이 무척 안되 보여요.."
“아프기는... 그 동안 우리 아들이랑 못해서 그런가 보지 뭐.. 호호호.."

그러면서 살며시 내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내 물건을 만져주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이미 꼴려 있었다.
나는 엄마의 스웨터 속으로 손을 쑥 넣어 유방을 어루만졌다. 엄마는 브래지어를 차고 있지 않아 탄력있는 두 유방이 한꺼번에 내 손에 잡혔다.

“아이.. 그만 하렴.. 곧 네 고모가 오실 거야!"
“고모가요?”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고모를 상상했다. 고모는 할아버지가 늦게 바람을 피워 얻은 딸이었다. 그래서 나보다는 열살 정도 많을 뿐이었다.
그리고 고모는 시집간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아이가 아직 없었다. 나는 어렸을 적에 보았던 고모를 생각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번에는 크게 싸웠나 보더라! 아이가 없다고 시집에서 꽤 말이 많은데다 네 고모부가 바람을 피웠다지 뭐니... 그래서 당분간 별거하자고 내려왔단다.."
“그래요? 고모부가 바람 피웠으면 고모도 바람 피우면 될 것이지 뭐 하러 집을 나온담.. 나 같으면 보란 듯이 바람 피우겠다..."
“원 녀석두.. 어서 들어가 있으렴 밥 차려 줄 테니까"
“엄마 그러지 말고 먼저 한번만 해요! 네?"

나는 엄마의 뒤를 따라가 주방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통통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리며 혀를 세워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를 핥았다.

“아흑.. 아아... 안돼...흐으응"

-본문 중-
야하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육봉남

출간작 <엄마의 불륜을 목격하다><나쁜 사장><섹스 부녀회><엄마 냄새><이모의 유혹><이웃 부부의 스와핑><모녀의 외도><엄마보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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