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루비출판
U
루비출판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2,156
0
0
1
50
0
5년전
0
엄마와 고모를 동시에
EPUB
구매시 다운가능
3.8 MB
성인물
육봉남
루비출판
19세
“엄마! 어디 아프세요? 얼굴이 무척 안되 보여요.." “아프기는... 그 동안 우리 아들이랑 못해서 그런가 보지 뭐.. 호호호.." 그러면서 살며시 내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내 물건을 만져주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이미 꼴려 있었다. 나는 엄마의 스웨터 속으로 손을 쑥 넣어 유방을 어루만졌다. 엄마는 브래지어를 차고 있지 않아 탄력있는 두 유방이 한꺼번에 내 손에 잡혔다. “아이.. 그만 하렴.. 곧 네 고모가 오실 거야!" “고모가요?”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고모를 상상했다. 고모는 할아버지가 늦게 바람을 피워 얻은 딸이었다. 그래서 나보다는 열살 정도 많을 뿐이었다. 그리고 고모는 시집간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아이가 아직 없었다. 나는 어렸을 적에 보았던 고모를..
1,200
원 구매
목차
7
소개
저자
댓글
0
판권 페이지
프롤로그
상편
중편
하편
에필로그
광고
“엄마! 어디 아프세요? 얼굴이 무척 안되 보여요.."
“아프기는... 그 동안 우리 아들이랑 못해서 그런가 보지 뭐.. 호호호.."
그러면서 살며시 내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내 물건을 만져주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이미 꼴려 있었다.
나는 엄마의 스웨터 속으로 손을 쑥 넣어 유방을 어루만졌다. 엄마는 브래지어를 차고 있지 않아 탄력있는 두 유방이 한꺼번에 내 손에 잡혔다.
“아이.. 그만 하렴.. 곧 네 고모가 오실 거야!"
“고모가요?”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고모를 상상했다. 고모는 할아버지가 늦게 바람을 피워 얻은 딸이었다. 그래서 나보다는 열살 정도 많을 뿐이었다.
그리고 고모는 시집간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아이가 아직 없었다. 나는 어렸을 적에 보았던 고모를 생각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번에는 크게 싸웠나 보더라! 아이가 없다고 시집에서 꽤 말이 많은데다 네 고모부가 바람을 피웠다지 뭐니... 그래서 당분간 별거하자고 내려왔단다.."
“그래요? 고모부가 바람 피웠으면 고모도 바람 피우면 될 것이지 뭐 하러 집을 나온담.. 나 같으면 보란 듯이 바람 피우겠다..."
“원 녀석두.. 어서 들어가 있으렴 밥 차려 줄 테니까"
“엄마 그러지 말고 먼저 한번만 해요! 네?"
나는 엄마의 뒤를 따라가 주방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통통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리며 혀를 세워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를 핥았다.
“아흑.. 아아... 안돼...흐으응"
-본문 중-
야하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육봉남
출간작 <엄마의 불륜을 목격하다><나쁜 사장><섹스 부녀회><엄마 냄새><이모의 유혹><이웃 부부의 스와핑><모녀의 외도><엄마보다 좋아>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루
루비출판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