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756 0 0 0 383 0 4년전 0

사장에게 뺏긴 나의 아내

"네 몸을 자세히 보고 싶으니 내가 그만하랄 때까지 천천히 돌아 봐." 수진은 남편 상훈의 눈치를 보며 팔과 손으로 가슴과 둔덕을 가리고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사장이 말했다. "다 가리면 뭘 보란 거야? 가리고 싶으면 차라리 두 눈을 가려." 수진은 하는 수 없이 손으로 눈을 가리고 다시 돌기 시작했다. 그 사이 사장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는 모두 벗어 바닥에 깔고 반바지는 펼쳐서 방석처럼 나무 위를 덮었다. 그리고 팬티만 입은 채 반바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았다. "이리 와봐." 사장의 명령에 수진은 그의 앞으로 다가갔다. 사장은 수진의 손목을 잡아당겨 자신의 왼쪽 허벅지 위에 앉게 한 뒤 한 손으로 수진의 머리를 자기 쪽으로 돌려 다시..
"네 몸을 자세히 보고 싶으니 내가 그만하랄 때까지 천천히 돌아 봐."

수진은 남편 상훈의 눈치를 보며 팔과 손으로 가슴과 둔덕을 가리고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사장이 말했다.

"다 가리면 뭘 보란 거야? 가리고 싶으면 차라리 두 눈을 가려."

수진은 하는 수 없이 손으로 눈을 가리고 다시 돌기 시작했다. 그 사이 사장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는 모두 벗어 바닥에 깔고 반바지는 펼쳐서 방석처럼 나무 위를 덮었다. 그리고 팬티만 입은 채 반바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았다.

"이리 와봐."

사장의 명령에 수진은 그의 앞으로 다가갔다. 사장은 수진의 손목을 잡아당겨 자신의 왼쪽 허벅지 위에 앉게 한 뒤 한 손으로 수진의 머리를 자기 쪽으로 돌려 다시 한 번 입술을 엎쳤다.
자신의 입술이 이미 사장의 소유가 된 걸 알기에 수진은 이번엔 아무 저항 없이 그의 혀를 받아 들였다.

남편 상훈의 눈은 정신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사장의 혀를 받아 들이는 아내의 입술도 봐야 하고 커다란 손에 쥐여져 풍선처럼 반대 쪽으로 밀려 올라가는 아내의 가슴도 봐야 했다.
아내는 이제 사장의 입술을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는 게 아니었다. 눈을 감은 채 입술을 오물거리며 사장의 혀를 느끼고 있었다.
수진은 사장의 애무에 녹아 들며 이제는 남편이 옆에 있다는 사실 까지 망각하고 있었다.

아내의 모습은 남편 상훈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지금껏 봐온 어떠한 것보다 강력한 흥분을 느끼게 했다.

-본문 중-
야하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의 일등작가 강민

출간작 <아내를 잃다><아내 길들이기><엄마에 빠지다><아들 친구놈에 빠지다><무너지는 유부녀><아내의 엄마><형수>>네토 아내><미친 아내><지독한 흥분> 등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