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서 오세요. 사모님....."
동규는 말을 더듬었다. 이렇게 순진한 아이가 나에게 섹스 요구를 하다니.. 그녀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랑 하고 싶었어?"
"예......"
"엄마 같은 사람하고?"
"그래서 더욱 더요.."
"그럼 해야지. 부끄러워 하지 마. 나 옷 벗을게."
그녀가 옷을 벗었다. 가운을 벗자 달랑 한 장의 팬티만 남았다.
동규는 침을 꼴깍 삼키며 옷을 벗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마지막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침대로 가 동규 앞에 누웠다.
"동규 엄마 몇 살이시지?"
"45살요.."
"난 46살이야. 엄마 같은 사람하고 섹스를 할 생각을 했다니..... 호호.. 너무 한 거 아니야?"
"죄, 죄송해요.."
"호호..... 미안해 할 건 없어."
그리고는 손을 내밀어 동규의 성기를 꼬옥 잡았다.
"아아, 훌륭해.. 굉장히 큰데…? 단단하고 말야... 이만하면 충분해. 아줌마랑 할 자격 있어. 자, 그럼 우리 시작할까?"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가 다크스카이.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자극적인 남성향 성인소설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