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조카야.. 오늘 왠지 이상하게 졸립네.. 하아암.. 왜 이러지..? 이모는 이만 자야겠어.."
"피곤하셔서 그런가 봐요. 저까지 와서 집안일 더 많아지셨잖아요.. 히히.."
아내는 수면제가 들어간 음료수를 마신지 3분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휘청휘청거리며 일어났다.
조카놈은 재빨리 아내를 부축하는 척 아내의 몸을 받치면서 아내의 얼굴을 살폈다.
아내는 조카가 부축하기가 무섭게 정신을 잃은 듯 눈을 감고 고개를 푹 숙였다.
"후우.. 잠들었구나... 히히... 좋았어.. 열라 흥분되네..."
녀석은 참을 수 없다는 듯 뜨거운 한숨을 내쉬더니 아내를 안방에 들여놓기는커녕 소파에 그대로 눕혔다.
그리고 재빨리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저 미친 새끼 설마....
팬티까지 벗어 맨몸이 된 녀석은 이미 반쯤 발기된 성기를 앞뒤로 쑥쑥 쓰다듬어 더욱더 발기시켰다.
어린 녀석의 물건답지 않게 거무튀튀한 색깔에 길이는 20cm는 너끈히 될 정도였다.
두께도 콜라캔 정도보다는 못하지만 거의 그 정도 되어 보이는 정말 우람한 물건이었다.
더군다나 혈관까지 드러낼 정도로 단단하게 솟은 녀석의 물건은 내가 보기에도 흉기란 느낌이 들 정도였다.
녀석은 아내에게 다가가 곱디 고은 아내의 얼굴에 성기를 툭툭 치고 문질러대며 비벼댔다.
"하아.. 하아.. 이게 무슨 나이 36살먹은 애딸린 아줌마야.. 대학생 누나라고 해도 믿겠구만... 몸매는 또 존나 풍만해가지고.. 씨발.. 매일같이 자지 꼴려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그리곤 녀석은 아내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벗겼다.
마치 아주 천천히 아내의 몸을 감상하듯이...
-본문 중-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매드소울
출간작 <내 아내를 범해주세요> <우리 부부의 쓰리섬> <미친 사위> <아내 그리고 흑인> <여보, 용서해주세요> <미친 남편> <내 아내를 먹어주세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