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아! 하아! 기분 좋아요? 아줌마!”
“하아.. 하아.. 그래.. 좋아....!”
“아줌마 지금 얼굴 끝내주는 거 알아요? 머리는 흐트러져 있고 얼굴은 붉어졌고 눈은 완전히 맛이 간 게 엄청 음란해요!! 히히히!”
아들 친구의 말대로 수경의 얼굴은 엄청나게 음란했다. 디지털 펌 스타일이었던 그녀의 머리는 이미 이리저리 흐트러져 있었고 얼굴은 사과보다 더 새빨개졌으며 눈은 욕정과 쾌락으로 흐릿해져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오로지 지금 섹스. 쾌락을 즐기는 것밖에 없었다.
지금 아들 친구에게 섹스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도, 가정집 유부녀로서 결코 해서는 안되는 짓이란 생각도 들지 않았다. 중요한 건 지금의 쾌락을 마음껏 느끼고 싶다는 것이었다.
“내가 언제 아줌마 이렇게 음란한 표정으로 망가트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서야 소원 푸네. 우욱... 아줌마 음부 정말 끝내줘요.. 이거 정말 애 낳은 아줌마 음부 맞아? 히히..”
“하악..! 으읍...! 음....”
“아줌마! 나 이제 싸요! 안에다 쌀게요!”
수경의 끈쩍 끈쩍한 신음성이 울려 퍼지면서 둘은 거의 동시에 절정에 가버렸다. 엄청난 쾌감에 민철은 부들부들 떨며 수정의 엉덩이를 끌어안아 최대한 자신의 하체에 밀착하고는 그 여운을 느꼈다.
지금 그녀에게 남은 것은 한 가정의 엄마로서의 품위나 도덕이 아닌, 온몸을 차지하는 쾌감과 뜨거운 열, 그리고 뱃속에 찬 하얀 액체뿐이었다.
-본문 중-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매드소울
출간작 <내 아내를 범해주세요> <우리 부부의 쓰리섬> <미친 사위> <아내 그리고 흑인> <여보, 용서해주세요> <미친 남편> <내 아내를 먹어주세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