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너희들 미쳤구나! 이거 놓지 못해!?"
"시끄러워, 이 씨발년아!"
엄마가 소리치자 배에 올라타 있던 놈이 같이 소리를 지르고는 성기를 꺼냈다.
엄마의 놀란 두 눈을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그 녀석은 약간 뒤로 물러나더니 엄마의 명치 부근을 가볍게 주먹으로 쳤다.
하지만, 그곳은 급소이고 당연히 엄마의 힘이 순간적으로 풀어졌다.
"하윽!"
"이제 이 년 다리 좀 잡아!"
"알았어!"
엄마의 저항하는 힘이 약간 약해진 틈을 타서 민이라는 녀석은 온 몸을 사용해서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팬티가 드러났다. 약간 살색을 띈 그 팬티는 그냥 평범한 팬티였다.
배에 올라탄 녀석은 엄마의 셔츠를 위로 걷어 올려 가슴을 내놓게 하고는 브래지어를 거의 뜯어버릴 기세로 잡아당겨 벗겨 내었다.
기분 같아서는 당장 장롱 문을 열고 뛰쳐나가서 애새끼들 다 밟아 버리고 엄마를 구출하고 싶었다.
하지만, 사실 나는 굉장히 흥분해 있었다.
성기는 이미 꼴릴 대로 꼴려서 아플 정도였고 심장은 엄청 빠르게 뛰고 있었다.
엄마가 강간당하는 장면을 보는 아들이라니.. 하지만 흥분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가 다크스카이.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자극적인 남성향 성인소설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