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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여친이지만 괜찮아. 2

“헉, 헉... 너 아직도 거기가 푹 젖어 있구나.” “아, 아... 선배가 어제 안에 세 번이나 쌌잖아요...” “너 거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지.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거 같다.” “하윽. 하윽. 저 맛있죠? 선배? 제 거기 맛있죠?” “응. 최고야. 진짜. 헉, 헉. 내일 일요일인데 나 오늘 하루 더 묵고 가도 되냐?” “아흑. 아. 왜요. 왜 하루 더 있으려고요? 아흑.” “너 존나게 따먹으려고 그러지.” “아. 좋아요. 아흑. 저 존나게 따먹어주세요. 아흑. 아. 선배. 아 좋아... 아.” 흥분한 선배 진명의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갔다. “헉, 헉. 이 씨발 걸레 같은 년. 내가 너 처음 봤을 때부터 존나게 따먹고 싶었..
“헉, 헉... 너 아직도 거기가 푹 젖어 있구나.”
“아, 아... 선배가 어제 안에 세 번이나 쌌잖아요...”
“너 거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지.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거 같다.”
“하윽. 하윽. 저 맛있죠? 선배? 제 거기 맛있죠?”
“응. 최고야. 진짜. 헉, 헉. 내일 일요일인데 나 오늘 하루 더 묵고 가도 되냐?”
“아흑. 아. 왜요. 왜 하루 더 있으려고요? 아흑.”
“너 존나게 따먹으려고 그러지.”
“아. 좋아요. 아흑. 저 존나게 따먹어주세요. 아흑. 아. 선배. 아 좋아... 아.”

흥분한 선배 진명의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갔다.

“헉, 헉. 이 씨발 걸레 같은 년. 내가 너 처음 봤을 때부터 존나게 따먹고 싶었다. 이 씨발년.”

심한 욕이었지만 세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흥분하며 진명의 말을 받았다.

“아흑. 아. 저도 선배한테 대주고 싶었어요. 하윽. 하음... 그래서 선배한테 번호 달라고 한 거예요. 나중에 대줄라고. 하윽. 아 선배...”
“그치? 너 얼굴에 색기가 존나 많은 게 딱 걸레 티가 나더라. 앞으로 넌 내가 먹고 싶을 때마다 대줘야 된다. 알았어?”
“하윽. 내 선배. 아무데서나 대드릴게요. 하윽. 아! 아! 아 좋아!”
“헉, 헉. 씨발년아 싼다. 이번엔 먹어라. 알았지?”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성인소설 작가 바카야로.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자극적인 남성향 성인소설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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