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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여친이 더 맛있다

“남자친구 앞에서 박히니까? 좋지? 너 소원이라며 썅년아.” “응. 너무 좋아. 하악. 오빠. 하윽.” “존나 걸레년. 남자친구 앞이라고 존나 꽉꽉 무네.” “하윽. 나 걸레야. 하윽. 나 남자친구 앞에서 더 느끼는 걸레야. 하윽. 아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애.” “이 개걸레년. 내 물건 좋지? 썅년아.” “하윽. 오빠꺼 좋아. 더 세게 박아줘.” “헉헉. 이 씨발년아. 그때처럼 사랑한다고 말해. 썅년아.” “하응! 진호 오빠 사랑해. 하응 하아응! 더 박아줘. 하으음! 오빠!” 와우... 엄청 꼴린다. 난 정말 특이한 성향인가 보다. 저런 장면을 보고, 여자친구가 저런 말을 들으면 보통 질투가 나야 정상이 아닌가? 근데 난 돌아버릴 정도의 흥분을 느꼈다. ..
“남자친구 앞에서 박히니까? 좋지? 너 소원이라며 썅년아.”

“응. 너무 좋아. 하악. 오빠. 하윽.”

“존나 걸레년. 남자친구 앞이라고 존나 꽉꽉 무네.”

“하윽. 나 걸레야. 하윽. 나 남자친구 앞에서 더 느끼는 걸레야. 하윽. 아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애.”

“이 개걸레년. 내 물건 좋지? 썅년아.”

“하윽. 오빠꺼 좋아. 더 세게 박아줘.”

“헉헉. 이 씨발년아. 그때처럼 사랑한다고 말해. 썅년아.”

“하응! 진호 오빠 사랑해. 하응 하아응! 더 박아줘. 하으음! 오빠!”

와우... 엄청 꼴린다. 난 정말 특이한 성향인가 보다. 저런 장면을 보고, 여자친구가 저런 말을 들으면 보통 질투가 나야 정상이 아닌가? 근데 난 돌아버릴 정도의 흥분을 느꼈다.

왜냐? 여자친구가 진호 형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 흥분해서 저러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난 여자친구가 마음이 떠나면 바로 알아차리는 스타일이다.

그러면 미련 없이 보내준다. 그러나 지금은 세빈이가 흥분해서 하는 말이기에 오히려 나에게 더 큰 자극만 되고 있었다.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성인소설 작가 바카야로.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자극적인 남성향 성인소설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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