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존나 따먹고 싶었는데.. 나한테만 존나 안대줬지?”
“아. 선배. 아! 아! 아! 아! 나도 하고 싶었어요. 선배한테도 대주고 싶었어요!”
“그치? 넌 걸레 같은 년이니까. 나한테만 안대주고 싶었겠냐!”
“아! 선배. 아! 아! 아응! 응. 나 걸레니까, 아윽! 나 걸레니까 막 박아줘요! 아흑!”
“앞으론 나한테 꼬박꼬박 대줄 거지?”
“응. 선배한테 꼬박 꼬박 대줄 거야! 아! 선배! 아! 좋아!”
“헉, 헉! 아무데서나?”
“응. 아! 선배 원할 때 아무데서나 대줄게요!”
소희는 정신 없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수철에게 박혔다.
“아! 아! 아! 선배! 아응 선배! 너무 좋아!”
수철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자세 한 번 못 바꿨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벌써 쌀 것 같았다.
상관없었다. 어차피 이제부터 계속 따먹을 년이니까...
“헉, 헉, 야! 안에 싸도 되냐?”
“응. 아응! 싸줘요. 선배꺼 내 안에 싸줘!”
“그래. 씨발년아 싼다-!”
“응. 아으응-!”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성인소설 작가 바카야로.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자극적인 남성향 성인소설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