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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초대 (체험판)

“여보..한번 만져봐..” 난 나도 모르게 툭 한마디 던졌다. “미, 미쳤어..? 싫어..” 아내는 단박에 거절을 했다. “그냥 잠깐 만져봐..신기하잖아..” 그러자 초대남 지훈이 나섰다. “괜찮아요 만져보세요..” 그러며 지훈은 아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아내는 힘을 주며 반항을 했다. “괜찮아.. 동생이 괜찮다잖아…” 난 아내에게 인자한 미소를 보냈고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고 초대남의 성기를 살포시 움켜 잡았다. “어멋!!” 하며 손을 떼었다. 지훈의 건강한 성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꿈틀대었기 때문이다. “죄송해요..저도 느낌이 와서..” 지훈이 급하게 사과를 했다. “젊고 건강해서 그런거구 자연스런 거지..누가 ..
“여보..한번 만져봐..”

난 나도 모르게 툭 한마디 던졌다.

“미, 미쳤어..? 싫어..”

아내는 단박에 거절을 했다.

“그냥 잠깐 만져봐..신기하잖아..”

그러자 초대남 지훈이 나섰다.

“괜찮아요 만져보세요..”

그러며 지훈은 아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아내는 힘을 주며 반항을 했다.

“괜찮아.. 동생이 괜찮다잖아…”

난 아내에게 인자한 미소를 보냈고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고 초대남의 성기를 살포시 움켜 잡았다.

“어멋!!”

하며 손을 떼었다. 지훈의 건강한 성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꿈틀대었기 때문이다.

“죄송해요..저도 느낌이 와서..”

지훈이 급하게 사과를 했다.

“젊고 건강해서 그런거구 자연스런 거지..누가 자기 꺼 만지는데 느낌이 없는 건…노인들 뿐이지.. 후후..”

-본문 중-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매드소울

출간작 <내 아내를 범해주세요> <우리 부부의 쓰리섬> <미친 사위> <아내 그리고 흑인> <여보, 용서해주세요> <미친 남편> <내 아내를 먹어주세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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