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능수능란한 컨트롤에 엄마 아영은 이미 두 번의 오르가즘을 맞고 이젠 거의 무아지경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하아..하아.. 너무 좋아.. 하아.. 환상이야!! 섹스가 이렇게 좋은 느낌이었나?? 너무 좋아...!! 미쳐 버릴 거 같아.. 남편보다 백 배 천 배 잘하잖아!!'
아영은 아들의 위에 올라가 상위체위를 하며 다시 한 번 오르가즘을 느낄 거 같아 이번엔 아영이 얼른 엎드려 자세를 바꿨다.
영민은 편하게 누워 섹스를 즐기다 갑자기 엄마가 얼른 일어나 누워버려 다시 일어났다.
엄마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는 엎드려 영민을 환해 음부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야동에서나 보던 뒷치기 자세...!! 엄마의 음부와 주변은 영민과의 섹스로 인해 하얀 색으로 변한 애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영민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 자신의 성기를 강하게 엄마의 음부 속으로 쑤셔 넣었다.
"하으으응~~~~"
"허으으윽!!"
"엄마!! 나올 거 같아요~!!!"
"하아~ 하아앙~~ 영민아~ 하으윽~~ 오늘은 안에 안 돼~!!"
"하으윽~~하아~~ 못 빼겠어요!! 너무 좋아요~ 하으윽~~!!"
"안된대두~~ 하으으응~~~"
-본문 중-
야하고 자극적인 19금 성인소설 전문작가 미씨만세
출간작 <아들의 성욕은 엄마 책임><엄마의 가르침><엄마와 그 놈><친구 엄마를 먹다><엄마를 무너뜨리다><엄마 놀이><이모 친구 아줌마><아들, 유혹하다><엄마 기쁘게 해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