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네들이 아내에게 약을 먹인 모양이다.
“이제 28살 이라더니 맛 죽이는데? 애를 안 낳고 있는 이유가 있어.. 흐흐.. 아가.. 기분 좋아?”
“아아아~ 너무 좋아요. 하아아아.. 거기에 구슬이 왜 있어요? 상가 영감님도, 약국 영감님도 뭐가 그렇게 구슬이 많아요... 흐읏...”
배가 엄청 튀어나온 권상식은 엄청 큰 구슬이 박힌 해바라기 물건을 소유했고, 그 흉측한 몽둥이가 아내의 좁은 음부를 드나들고 있었다.
‘이런 게 네토구나. 앞으로 계속 이런 모습 보고 싶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생각보다 더 엄청난 흥분에 내 성기를 문지르며 방안을 계속 지켜 보았다.
“아아..너무 좋아요.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더 세게 박아주세요..”
아내가 얼굴을 찡그리며 가뿐 신음소리를 내며 커다란 유방을 흔들고 있었다.
권상식은 아내의 허리를 붙잡고 엄청난 속도로 거대한 해바라기 몽둥이를 아내의 음부에 박아대고 있었다.
“으으으으~아가.. 너무 좋다.. 오늘 이 할애비가 안에 가득 싸줄게~ 흐흐..”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가 다크스카이.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자극적인 남성향 성인소설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