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으로 가버린 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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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으로 가버린 엄마. 2

EPUB 구매시 다운가능 1.8 MB 성인물 gon 루비출판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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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전부터 엄마를 이렇게 먹고 싶었어요. 아니 먹고 싶어 환장했었어요. 엄마의 이 작고 앙증맞은 구멍에 내 것을 꽂아 넣고 싶었다고요.. 자극적이지 않아요? 히히..”

그랬다. 어찌 보면 수많은 섹스 중에서도 가장 자극적이고 음란했다.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아들이 따먹는다는 모자상간....... 엄마는 아무 대꾸가 없었다. 어찌해야 할까??

이런 저런 갈등에 휩싸여있는 엄마의 두 다리를 더욱 좌우로 활짝 벌인다. 그리고는 아들의 굳건히 솟아있는 물건을 서서히 엄마의 구멍 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 아 너무 기분 좋아. 아~~ 드디어 엄마의 구멍 안에 내 것이 들어갔어. 너무 따스하고 포근해..”

아들은 연신 외설적인 말을 해대며 엄마의 몸 속에 자신의 물건을 꽂아 넣은 채 그 맛을 한껏 음미하고 있었다. 자신의 속살맛을 음미하던 아들의 허리가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뿌직...뿌직...질걱..질걱... 뿌지지직...찌걱..

외설적인 소리가 한창 울려 퍼지며 점점 자신의 음부를 거칠게 찍어 박는 아들.....

“아아아..학...안돼... 그러지마...아아아...아훅..흡흡.. 아..훔..훔.... 아..아우..음...”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작가 gon.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성인소설과 판타지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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