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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빼앗기다. 2(완결)

이제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베개를 끌어당겨 똑바로 누웠다. 그리고는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그 새끼를 바라보았다. “자기꺼 빨리 빨고 싶어..” ‘뭐라고...?’ 잘못 들은 게 분명했다... 아내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리가... 그럴 리가 없다.. “흐흐.. 일단 우리 레이디부터 달궈줘야지. 레이디 퍼스트 모르나 이 아줌마야?” 그 새끼는 좆같은 농담을 하며 다시 키스를 했다. 동시에 그 놈의 손이 아내의 음부를 덮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음부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찌꺽- 찌꺽- 찌꺽- 찌걱- 그 새끼의 손놀림에 따라 아내의 음부에서 상스런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그에 맞춰 아내의 신음도 흘..
이제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베개를 끌어당겨 똑바로 누웠다. 그리고는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그 새끼를 바라보았다.

“자기꺼 빨리 빨고 싶어..”

‘뭐라고...?’

잘못 들은 게 분명했다... 아내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리가... 그럴 리가 없다..

“흐흐.. 일단 우리 레이디부터 달궈줘야지. 레이디 퍼스트 모르나 이 아줌마야?”

그 새끼는 좆같은 농담을 하며 다시 키스를 했다.

동시에 그 놈의 손이 아내의 음부를 덮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음부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찌꺽- 찌꺽- 찌꺽- 찌걱-

그 새끼의 손놀림에 따라 아내의 음부에서 상스런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그에 맞춰 아내의 신음도 흘러나왔다.

“아으응... 아앙.... 하아아으으.... 하응....”

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

그 놈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아! 아! 아! 아! 아! 아!!!!!”

쥬익- 쥬이익- 쥬익-

아내의 날카로운 교성과 함께 음부에서 분수가 터지듯 분출했다.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성인소설 작가 바카야로.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자극적인 남성향 성인소설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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